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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제 589호 대한민국 목칠공예 명장 선정 이은 쾌거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인테리어디자인학과(구 가구디자인전공) 동문인 설이환 대한민국 명장(2015-제589호)이 2025년도 전라남도 무형유산 소목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장롱·궤·경대·책상·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목수로서,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미를 최대한 살려내는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한국적인 독특한 조형양식을 만들어 내는 분야이다.
설이환 동문의 부친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설석철 명예보유자이다. 故 설석철 명예보유자는 전통 소목기능의 보존․전승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한 인물로, 광주대 설이환 동문도 부친에 이어 전통 목가구의 제작과 그 기법을 정통적으로 계승한 공로로, 2025년 도 전라남도 무형유산 소목장의 보유자로 인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설이환 동문은 광주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단 활동 및현재까지 광주공예가협회 회장과 전북대학교에서 교육 및 후학양성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설 동문의 전라남도 무형유산 소목장 보유자 지정은 전통 목가구 제작 기법을 정통적으로 전남에서 가장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갖춘 장인이 수여하는 것으로 전통 소목의 맥이 단절 위기에 놓인 현실에서, 지역 전통목공의 보존과 교육 전승에 헌신하고 있어 지정 그 의미가 깊다.
한편 광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학과는 지난 2009년도 제 471호 목공예 명장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명장 산업현장 교수 기영락 동문의 배출에 이어서 2015년도 제 589호 대한민국 명장(목칠공예) 설이환 명장을 배출하였으며 체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실무 교육과 더불어 실내 건축 가구 제작 및 목칠공예 분야의 인재양성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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